기사 (577건)
[나의 영혼 그의 슬픔]
32. 다행히 뼈는 살 속에 있지 않았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17 11:28
[나의 영혼 그의 슬픔]
31.정장뼈의 이상, 느리게 걷듯이 앞으로 들이민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16 08:52
[나의 영혼 그의 슬픔]
30. 비골역시 더는 버틸 힘이 없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14 10:30
[나의 영혼 그의 슬픔]
29. 경골신경의 이상징후가 나타났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13 10:23
[나의 영혼 그의 슬픔]
28. 달리는 방향을 가늠하고 눈을 감았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12 21:54
[나의 영혼 그의 슬픔]
27. 관절은 직각으로 꺾이지 않고 부드럽게 움직였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11 13:48
[나의 영혼 그의 슬픔]
26. 대장을 크게 흔들자 아랫배가 출렁였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10 10:42
[나의 영혼 그의 슬픔]
25. 들고 나는 숨소리마저 고요한 어느날에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09 11:16
[나의 영혼 그의 슬픔]
24.감당못한 림프샘 가래톳으로 솟아나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07 09:00
[나의 영혼 그의 슬픔]
23. 목면의 흔적, 한 세월을 돌려 세우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06 10:23
[나의 영혼 그의 슬픔]
22. 대천문이 활짝 열리고 소천문이 닫쳤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05 14:19
[나의 영혼 그의 슬픔]
21. 마디가 있는 뼈처럼 나무기둥 흔들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04 10:16
[나의 영혼 그의 슬픔]
20. 대둔근은 얻어 맞은 듯 한없이 무거웠고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03 10:39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9. 사람냄새 아닌 연꽃의 냄새를 풍겼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02 16:30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8.두개골을 받치는 '경추의 힘' 믿고싶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4-01 14:26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7. 내려온 줄이 위로 당겨지자 목이 펴졌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3-30 11:37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6. 경추의 탈골, 문제는 거북목이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3-29 16:34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5.이번에는 스티로폼, 지구에서 사라지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3-28 10:46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4. 호흡, 감각 통제하고 에너지 생성하라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3-27 16:50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3. 말초신경의 지배영역을 건드리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3-26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