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4건)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9-03 09:13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8-30 08:58
정신이 없다.누가 오는지도 모르고마냥 신나서 꿀 빨고 있다.작은표범나비 한 마리버들마편초에 넘어갔다.보랏빛 사랑이란 이런 것.누가 보든 말든내 사랑 찾았다면집중하자, 떠나기 전에.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8-25 17:01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8-23 10:09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8-19 15:10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8-17 10:53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8-13 09:48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8-09 11:41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8-04 17:53
밤잠을 설쳤는지해가 중천인데 달맞이꽃아직도 깨어 있다.달이 언제 뜨고 지는지녀석은 잊었나 보다.그럴 만도 하지태양이 하도 세서달은 존재를 버렸다.그런 날이다.꽃을 탓할 수야 없지.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8-02 10:57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7-29 09:41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7-26 10:58
살을 파고든다.태양의 힘은 그 정도로 세다.잠시도 서 있기 힘들다.그늘이 없다면 그냥 쓰러져야 한다.능소화 아래라면 내친김에 쉬어갈 만하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7-21 16:55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7-19 11:0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7-15 10:49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7-12 10:17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7-08 10:04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7-05 15:45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1-07-02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