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달 후면 열매가 까맣게 익는다.
잘 말려서 겨우내 보리차처럼 먹으면 좋다.
둥굴레는 맛도 달고 몸에도 이로워 많이 먹어도 된다.
어떤 사람은 술에 담그기도 하는데 100년을 묵히면 신선주가 된다고 한다.
사람이 아닌 신이 되고 싶은 사람은 조상 덕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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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달 후면 열매가 까맣게 익는다.
잘 말려서 겨우내 보리차처럼 먹으면 좋다.
둥굴레는 맛도 달고 몸에도 이로워 많이 먹어도 된다.
어떤 사람은 술에 담그기도 하는데 100년을 묵히면 신선주가 된다고 한다.
사람이 아닌 신이 되고 싶은 사람은 조상 덕을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