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감이 느껴진다.
소박하다고 한다.
위압적이지도
권위적이지도
무섭지도 않다.
타원형의 얼굴은
형태를 알 수 없으나
인자한 할머니 모습.
왼쪽 귀도 손도 없으나
오른손을 내려
왼손을 배 위에 댄
단정한 모습.
보령 성주사지 석불입상,
비 갠 초록의 들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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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감이 느껴진다.
소박하다고 한다.
위압적이지도
권위적이지도
무섭지도 않다.
타원형의 얼굴은
형태를 알 수 없으나
인자한 할머니 모습.
왼쪽 귀도 손도 없으나
오른손을 내려
왼손을 배 위에 댄
단정한 모습.
보령 성주사지 석불입상,
비 갠 초록의 들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