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말 현재 전국의 종합병원수가 315개소로 1년 전보다 3개소가 더 늘어났다.전국에서 종합병원이 가장 많은 경기도에서 2개소가 늘었고, 뒤를 이은 서울은 1개소가 줄어들었다. 이외에 대구와 광주, 세종 등에서 1개소씩 늘어났고, 경남은 1개소가 감소했다.1분기말 현재 시도별 종합병원수는 경기지역이 60개소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44개소, 부산이 25개소, 경남이 23개소, 전남이 22개소, 광주가 21개소, 경북은 20개소로 뒤를 이었다.또한 인천이 16개소, 강원이 14개소, 충북과 대구가 12개소, 전북과 충남은 11
의료기관 UP&DOWN | 2020-07-24 18:20
지난 1년 사이 서울과 부산, 대구, 전남, 경북 등 5개 지역의 치과병원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의료빅데이터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말 현재 전국의 치과병원은 238개소로 1년 전보다 3개소가 줄었다.이 기간 서울에서는 2개소, 부산과 대구 전남, 경북에서 1개소씩 감소했고, 광주와 울산, 충북 등 3개 지역에서는 1개소씩 늘어났다.1분기마 현재 치과병원수는 서울이 65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37개소, 부산이 24개소, 경남이 20개소, 대구가 16개소, 경북은 13개소, 충남이 11개소, 인천이 9개소, 전
의료기관 UP&DOWN | 2020-07-03 17:02
경기도 지역의 요양병원 수가 지난 1분기동안 7개소가 더 늘어 총 352개소가 됐다.지역별로는 수원시와 의정부시, 평택시, 시흥시, 하남시, 용인시, 가평군 등에서 1개소씩 늘었고 줄어든 곳은 없었다.1분기말 현재 요양병원 수는 고양시와 부천시가 나란히 31개소로 가장 많았고, 용인시와 수원시가 26개소, 파주시가 20개소로 뒤를 이었다.다음으로 남양주시가 19개소, 안산시가 17개소, 성남시가 16개소, 시흥시가 14개소, 양주시와 화성시는 12개소, 의정부시가 11개소, 안성시와 동두천시는 10개소로 집계됐다.이외에 안양시가 9
의료기관 UP&DOWN | 2020-06-26 19:36
지난 1분기 동안 전국 치과병원 중 1개소가 줄어들었다.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말 현재 전국의 치과병원수는 238개소로 지난 연말보다 1개소가 줄어들었다.시도별로 살펴보면, 전남에서만 1개소가 줄어들었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는 변화가 없었다.지역별 기관수로 살펴보면, 서울지역이 65개소로 가장 많았다. 전체 238개소 중 27.3%를 차지하는 수치다.경기지역이 그 뒤를 이었지만, 37개소로 서울의 절반 수준에 그쳤고, 부산이 24개소, 경남에 20개소, 대구가 16개소, 광주가 14개소, 경북은 13개소, 충남
의료기관 UP&DOWN | 2020-06-19 16:52
지난 1분기 전국적으로 한방병원 5개소가 늘어났다.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말 현재 전국의 한방병원 수는 357개소로 지난 연말보다 5개소가 늘어났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5개소에서 70개소로 5개소가 늘었고, 서울과 인천, 세종이 1개소씩 증가했으나, 전남에서는 2개소, 인천에서는 1개소가 줄어들었다.1분기 말 현재 지역별 한방병원 수는 광주지역이 85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70개소, 서울이 54개소로 50개소를 상회했다.이어 인천이 32개소, 전북이 30개소, 전남이 23개소, 경남이 12개소, 부산
의료기관 UP&DOWN | 2020-06-12 17:10
지난 1분기 동안 전국에서 소아청소년과 15개소가 줄어들었다. 소아청소년과는 코로나 19 여파에 가장 영향을 많은 받은 과로 꼽히고 있다.다만, 이 기간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지역과 경북지역 중 대구에서는 오히려 2개소가 늘어났고, 경북에서는 1개소만 줄어들었다.보건의료비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말 현재 전국의 소아청소년과의원 수는 총 2212개소로 지난 4분기말보다 15개소가 축소됐다.지역별로는 서울에서 7개소, 전북에서 4개소, 인천과 울산이 2개소, 부간과 경기, 전남, 경북, 경남에서 1개
의료기관 UP&DOWN | 2020-06-05 17:36
지난 1분기 서울지역 의원수가 78개 더 늘어났다.보건의료빅테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말 현재 서울지역의 의원수는 8706개소로 지난 4분기말보다 78개소가 더 늘어났다.전체 25개구 가운데 14개구의 의원수가 지난 연말보다 늘어났으며, 6개소는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강남구에서 14개소가 늘었고, 송파구는 11개소, 강서구가 10개소가 늘어 뒤를 이었다.다음으로 강동구는 8개소, 양천구와 서초구가 7개소, 중랑구와 중구, 동작구, 구로구 등은 6개소, 성북구와 금천구가 3개소, 종로구와 노원구는 1개소씩 늘어났다.반면,
의료기관 UP&DOWN | 2020-05-29 16:40
전국 종합병원수가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말 현재 전국 종합병원은 총 315개소로 1년 전보다 3개소가 늘어났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개소, 대구와 광주가 각 1개소씩 늘어났고, 세종에도 새롭게 1개소가 신설됐다. 반면 서울과 경남에서는 1개소씩 줄어들었고, 이외의 지역에서는 변화가 없었다.1분기 말 현재 종합병원수는 경기도가 60개소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44개소, 부산이 25개소, 경남은 23개소, 전남이 22개소, 광주가 21개소, 경북은 20개소로 뒤를 이
의료기관 UP&DOWN | 2020-05-13 20:44
2020년 1분기 기준, 전국에 운영 중인 상급종합병원이 총 42개소로 확인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가장 많은 상급 종합병원이 운영 중인 지역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은 종로구와 강남구에 각각 2개소,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성북구, 서대문구, 구로구, 동작구, 서초구, 송파구에 각각 1개소의 상급종합병원이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상급종합병원이 많은 지역은 경기와 대구로, 이 지역들은 각각 5개소의 상급종합병원이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기관 UP&DOWN | 2020-05-08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