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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요양병원, 1분기 동안 7개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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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요양병원, 1분기 동안 7개소 증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6.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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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ㆍ의정부ㆍ평택ㆍ시흥ㆍ하남ㆍ용인ㆍ가평 1개소씩 늘어
▲ 경기도 지역의 요양병원 수가 지난 1분기동안 7개소가 더 늘어 총 352개소가 됐다.
▲ 경기도 지역의 요양병원 수가 지난 1분기동안 7개소가 더 늘어 총 352개소가 됐다.

경기도 지역의 요양병원 수가 지난 1분기동안 7개소가 더 늘어 총 352개소가 됐다.

지역별로는 수원시와 의정부시, 평택시, 시흥시, 하남시, 용인시, 가평군 등에서 1개소씩 늘었고 줄어든 곳은 없었다.

1분기말 현재 요양병원 수는 고양시와 부천시가 나란히 31개소로 가장 많았고, 용인시와 수원시가 26개소, 파주시가 20개소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남양주시가 19개소, 안산시가 17개소, 성남시가 16개소, 시흥시가 14개소, 양주시와 화성시는 12개소, 의정부시가 11개소, 안성시와 동두천시는 10개소로 집계됐다.

이외에 안양시가 9개소, 양평군과 이천시, 군포시, 평택시가 8개소, 광주시와 김포시가 7개소, 여주시와 포천시, 오산시가 6개소, 하남시와 구리시, 광명시가 5개소, 가평군과 의왕시가 4개소, 연천군은 1개소로 확인됐다.(자료 : 보건의료빅데이터 공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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