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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내과의원 5년간 증가...강남구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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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내과의원 5년간 증가...강남구 최다
  • 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 승인 2020.03.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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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월 기준 서울지역에서 운영 중인 내과의원이 총 1109개소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내과의원이 운영 중인 곳은 강남구(91개소), 증가폭이 가장 큰 지역은 송파구(16개소 증가)로 나타났다.
▲ 2020년 1월 기준 서울지역에서 운영 중인 내과의원이 총 1109개소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내과의원이 운영 중인 곳은 강남구(91개소), 증가폭이 가장 큰 지역은 송파구(16개소 증가)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내 운영 중인 내과의원이 1109개소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2020년 1월 기준 서울지역 내과의원은 총 1109개소로 5년 전인 2015년 1월 기준보다 140개소 증가했다.

가장 많은 내과의원이 운영 중인 지역은 강남구로 강남구는 91개의 내과의원이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송파구(76개소), 강동구(64개소)가 뒤를 이었다.

특히 송파구는 5년 간 16개소의 내과의원이 증가,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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