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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9-18 09:23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9-16 10:34
장미는 장미다.어떤 상황에서도 감춤없다.고개 숙여도 다 알아본다.향기를 속일 수는 없다.비에 젖어도 자태는 여전하다.본성은 바꿀 수 없나 보다.하늘이 준을 꼭 잡고 있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9-10 17:06
잎은 시들고 열매는 여문다.계절이 깊어가고 있다.여치인지 베짱이인지 초록 벌레 한 마리,가을 햇살을 만끽한다.센 바람에도 물러날 기미 없다.여기는 내 영역,내 시간이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9-08 10:23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9-04 16:4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9-01 09:49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8-28 10:4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8-24 17:54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8-21 13:17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8-19 09:48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8-14 13:21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8-12 13:33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8-07 12:27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8-03 14:02
심을 뜰이 있다면 그러고 싶다.일년생이라 매해 씨 뿌려야 하지만모양이 이 정도라면 그래야지 싶다.머리에 족두리 쓴 고운 신부가 수줍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7-31 16:51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7-28 15:54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7-24 15:29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7-21 17:13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7-17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