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25 18:17 (목)
노각- 어르신 오이 법는 법
상태바
노각- 어르신 오이 법는 법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0.08.24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황색의 노각이 우람하다. 열심히 운동한 사람의 알통 굵기다. 놀랍게도 노각은 오이보다 수분이 더 많다. 섬유질도 풍부해 다이어트에 그만이다.
▲ 황색의 노각이 우람하다. 열심히 운동한 사람의 알통 굵기다. 놀랍게도 노각은 오이보다 수분이 더 많다. 섬유질도 풍부해 다이어트에 그만이다.

어르신 오이를 ‘노각’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보통 먹는 초록색 오이와는 색이 다르다.

따지 않고 그대로 두면 더 커지고 굵어진다.

수분도 많아진다.

사람과 다른 점이다.

무침이나 장아찌로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다.

섬유질이 아주 많다고 한다.

아삭하기는 덜해도 입맛 돋우는 데는 일품이다.

황색의 보기 좋은 어르신 오이를 먹으면서 늦더위를 이겨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