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는 장미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춤없다.
고개 숙여도 다 알아본다.
향기를 속일 수는 없다.
비에 젖어도 자태는 여전하다.
본성은 바꿀 수 없나 보다.
하늘이 준을 꼭 잡고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미는 장미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춤없다.
고개 숙여도 다 알아본다.
향기를 속일 수는 없다.
비에 젖어도 자태는 여전하다.
본성은 바꿀 수 없나 보다.
하늘이 준을 꼭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