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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유령수술 공판, 마무리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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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유령수술 공판, 마무리는 언제?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승인 2019.05.1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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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사실 대한 가벼운 공방...오는 7월 25일 기일 진행
 

그랜드성형외과 유령수술과 관련된 재판이 다시 시작하게 댔다. 첫 공판일로부터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유령수술 재판은 1심 판결조차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6일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랜드성형외과 대표원장 A씨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그랜드성형외과 유령수술 공판은 지난해 11월 결심공판을 진행되고, 이듬해인 2019년 1월 10일 선고기일까지 잡았으나, 공판이 재기돼 지금까지 공판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날 다시 재개된 공판에선 공소사실에 대한 검찰과 변호인 측의 가벼운 공방이 오갔다. 검찰은 A씨에 의해 대리수술이 이뤄졌다는 내용으로 기소했지만 A씨 측은 대리수술은 없었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일부 의사의 일탈행위일 뿐이라고 반박한 것.

다만 검찰이 기소한 A씨에 대한 의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 변호인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선처를 부탁한다’고 언급했다.

다음 기일에선 지난 재판부에서 진행됐던 PPT를 이용한 변호인의 변론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재판장은 재판이 길어질 것을 우려, 1시간 내외로 마무리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판부는 다음 공판기일을 7월 25일 오후 4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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