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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덜 깬 듯,그래서 졸린 듯,해바라기 열중이다.평화의 새비둘기너무 거창한가.흔해서 그렇다.구구 울 때 얼마나 정겨운가.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이 되자.
세상속으로 자연속으로 | 2020-10-06 10:08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10-06 09:56
편집자 노트 | 2020-10-06 09:35
우리말 넓게 쓰기 | 2020-10-06 08:45
사자성어 | 2020-10-06 08:38
나의 영혼 그의 슬픔 | 2020-10-05 11:13
우리말 넓게 쓰기 | 2020-10-05 08:34
사자성어 | 2020-10-05 08:24
어디서 왔니? 실잠자리 한 마리.빨랫줄에 앉아 석양을 즐긴다.일어날 기미 없이,무슨 생각하는지 꼼짝 않고 앉아있다.떠오르는 보름달을 기다리나.아무렴, 오늘은 추석하고도 한가위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10-03 10:26
세상속으로 자연속으로 | 2020-10-03 10:17
편집자 노트 | 2020-10-03 10:09
나의 영혼 그의 슬픔 | 2020-09-29 16:48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 2020-09-29 08:55
우리말 넓게 쓰기 | 2020-09-29 08:37
사자성어 | 2020-09-29 08:26
나의 영혼 그의 슬픔 | 2020-09-28 17:14
세상속으로 자연속으로 | 2020-09-28 10:35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0-09-28 10:27
편집자 노트 | 2020-09-28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