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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대국민 소통 강화해 건강한 살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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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대국민 소통 강화해 건강한 살 유도"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5.11 0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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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춘계학술대회 개최..."약물알레르기 인식 개선 필요"

[의약뉴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이사장 장안수)가 회원,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통을 통해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국민들에게 알려 건가한 삶을 유도하겠다는 의지다.

▲ 장안수 이사장은 소통 강화를 학회 업무의 핵심으로 두겠다고 밝혔다.
▲ 장안수 이사장은 소통 강화를 학회 업무의 핵심으로 두겠다고 밝혔다.

천식알레르기학회는 10일, 춘계학술대회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장안수 이사장은 “이사장으로서 학회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소통”이라며 “젊은 연구자부터 65세 이상 퇴직한 원로까지 활발할게 소통하는 부분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정년을 마친 원로 연구자들을 학술대회 좌장으로 임명해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할 생각”이라며 “원로와 전문가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젊은 연구자들이 미래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소통강화의 핵심은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에 힘쓰려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학회의 연구 정보를 SNS로 홍보할 생각”이라며 “전문가의 정보를 국민에게 알려 건강한 삶을 유도하려 한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먼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약물알레르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고령화가 진행되며 의약품을 복용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어 약물알레르기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

장 이사장은 “환자들이 고령화되며 노인이 많아지고 있고, 고령일수록 약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며 “고혈압과 신경 부분에 작용하는 의약품을 복용했을 때 약물알레르기로 인해 치명적인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민이 약물알레르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충분히 정보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학회 차원에서 이 부분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약물알레르기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리고, 모든 의료기관에 알레르기 전공 의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국민이 약물알레르기에 대해 제대로 상담하고 정보를 접할 수 있길 바라며, 학회 차원에서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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