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20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관내 65세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투약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동구약사회는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인 매달 셋째 주 화요일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이 올해 마지막 무료 투약 봉사였다. 이날 무료 투약 봉사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해 백지원, 손영재, 양명환, 이예영, 진혜원, 한백효 회원이 참여했다. 강동구약사회는 다음 무료 투약 봉사는 1월 17일(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실시할 계획이며, 관심있는 회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kcw@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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