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25일 공시를 통해 친인척 허승범 씨의 주식 수는 장내매수로 보통주 9490주(0.17%)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소영 기자(lsy@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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