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에 출마하는 이영민 후보가 공정선거를 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 분위기를 해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며 "선거는 깨끗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조제료 원천징수 3.3%가 불합리 하다" 며 "개인적 차원에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카드 수수료 인하도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접수 시켰다고 강조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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