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장 선출하기로 했다. 여약사회 활성화를 위해서는 예산 범위내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거주지와 약국의 거리가 있는 경산지역 특성상 거주지별 반회 활성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경산시약은 회장단과 각 회원간의 소통을 위해 직접 약국방문해 소통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밖에 약사직능과 관련된 현안들에 대한 회원 모두의 관심 촉구했다. 이날 총회에는 55명 참석(위임 12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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