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에 열린 4주년 개원 기념식에는 다사랑병원·다사랑한방병원 직원과 환자, 퇴원환자와 가족, 단주모임 회원 등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종섭 대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환우분들의 단주를 위한 노력을 높이 사며, 항상 그와 같은 마음으로 인생의 성공자로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다사랑병원·다사랑한방병원의 비전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 시스템의 활성화와 조기치료를 통해 온전한 회복을 돕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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