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미나 등 진행
태전약품(대표이사 회장 오수웅, 사장 오영석)이 주최하는 약국 경쟁력 확보방안을 위한 “제5회 약업박람회”가 오는 5월 13일 개최된다.
지역 개국가를 위한 제약사 “신약정보교류의 장”으로 정착되고 있는 제5회 약업박람회는 태전약품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약사회가 후원하여 전북대학교 내 삼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국내 제약사를 비롯한 외자제약사 40여개사 부스가 설치될 것으로 밝힌 태전약품은 약국경쟁력 확보방안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세미나 내용
◇ 한미FTA가 약국에 미치는 영향 [맹호영 서기관;보건복지부 한미FTA T/F팀장]
◇ 약국과 마케팅[정국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 일반의약품으로 약국경영하기[오성곤 약사 대한약사통신 전문강사]
◇ 드럭스토어와 셀프메디케이션[홍성광 약사 동오약국 대표이사]
■ 박람회 안내
◇장소 : 전북대학교 내 삼성문화회관
◇일시 : 2007.5.13(일) 오후 1시~6시
◇주최 : 태전약품판매(주)
◇후원 : 전라북도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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