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보험약가 인하조치와 관련해 비협조사 14곳이 차액 보상에 대한 협조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비협조사는 당초 37개사에서 3일 현재 23개사로 집계되고 있다.협조의사를 밝혀온 제약사는 △경방신약 △나노팜 △먼디파마 △원광제약 △아스트라제네카 △티디에스팜 △한국마이팜제약 △한국쉐링 △한국슈넬제약 △한국약품 △한서제약 △한화제약 △헤파가드 △헥살코리아 등 14개사이다.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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