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약품의 주식은 대표인 한상회 사장이 100%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우는 최근 금감원에 신고한 감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회기 한우의 지분은 한 사장이 74.54% 였다. 한 사장은 이후 10.94%를 소유했던 김두규씨와 양이화 박성례 한상합 김해숙 이해용 씨 등의 지분을 모두 확보했다.한편 회사의 매출액은 412억원이고 판관비는 24억 경상이익은 4억 8,000만원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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