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저녁 시간대에 여약사 혼자 있는 약국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2일 30대가량의 강도가 약국에 들어와 여약사를 협박한 후 금품을 갈취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 사건과 관련 관내 경찰서는 “앞으로는 저녁 늦게까지 약국을 운영하는 곳이 많으므로 순찰을 강화해 또다른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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