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설을 앞두고 24일 광주공원 사랑의 식당과 작은예수회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저소득층 노인 500명에게 매일 무료급식을 해 주고 있는 사랑의 식당과 중증 장애인들의 보금자리 작은 예수회는 독지가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설들이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매년 명절 두 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해 오고 있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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