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4건)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4-04 08:35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3-29 08:04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3-25 09:04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3-21 09:18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3-17 09:53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3-14 09:49
실망의 빛 대신 희망을 빛을 보자.서로 보는 빛이 다르더라도 그래서 모두가 빛 보는 세상을 만들자.봄빛이 무르익고 있잖은가.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3-10 09:2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3-07 08:5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3-03 08:50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2-28 10:1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2-24 09:1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2-21 09:31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2-17 10:08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2-14 17:07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2-10 20:24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2-08 10:0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2-04 08:47
그곳에는 신이 있을까.인간이 살 수 없는 곳파란하늘과 하얀구름이 있는고개 들고 쳐다보면 언제나변함없이 사시사철그 넓이를 알 수 없는 무한대하늘 아래서.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1-28 09:03
겉도 그렇고속도 그렇고꽃도 그렇다.다 노란 호박이호박죽이 되면죽도 노랗다.노란 것은 밝다.유쾌하고 낭만적이다.태양을 닮은호박.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1-25 09:02
물이 빠져나가훌쭉해졌다.봄의 활기도여름의 탄력도가을의 결실도지나고 나니이렇게 됐다.한 겨울 감 두 개가 걸린풍경 앞에서계절의 순환을 본다.봄이 멀지 않았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2-01-21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