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가져다주는 남천이다.
누가 그러더냐고 묻지 마시라.
심으면 그런 질문 안 나온다.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복 한 가득이다.
한겨울에도 이런 모습이다.
장관이 따로없다.
잎진 것도 있다고 따지지 마시라.
그럴 시간 있으면 이 풍경 한 번 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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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가져다주는 남천이다.
누가 그러더냐고 묻지 마시라.
심으면 그런 질문 안 나온다.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복 한 가득이다.
한겨울에도 이런 모습이다.
장관이 따로없다.
잎진 것도 있다고 따지지 마시라.
그럴 시간 있으면 이 풍경 한 번 더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