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대의 공간 하늘, 그곳에는 신이 살고 있을까. 있다면 그 신은 인간을 내려다보면서 죄와 벌을 내려줄까. 그곳에는 신이 있을까. 인간이 살 수 없는 곳 파란하늘과 하얀구름이 있는 고개 들고 쳐다보면 언제나 변함없이 사시사철 그 넓이를 알 수 없는 무한대 하늘 아래서.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순 기자(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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