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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8 15:11 (일)
시멘트 신을 신고-뛰어보자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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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신을 신고-뛰어보자 폴짝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2.02.14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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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에도 무거워 보인다. 이 신을 신고 걸어 볼 수 있을까.
▲ 보기에도 무거워 보인다. 이 신을 신고 걸어 볼 수 있을까.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차는 경우는 봤다.

다리 힘을 기르기 위해 운동선수들이 한다.

대신 신발은 더욱 가벼워지고 있다.

손에 들었는데 종잇장인지 모를 정도다.

그런데 밑창에 시멘트라니.

예술가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

이 신을 신고 폴짝 뛰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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