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보다 좋다는 겨울무다.
항아리에 넣어 두었다.
땅을 파고 묻었는데도 일부는 얼었다.
바람이 들어 물렁하다.
아낌없이 버렸다.
나머지는 신문에 싸거나 비닐로 감았다.
오래 두고 먹기 위해서다.
싹이 난 무를 보니 입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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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보다 좋다는 겨울무다.
항아리에 넣어 두었다.
땅을 파고 묻었는데도 일부는 얼었다.
바람이 들어 물렁하다.
아낌없이 버렸다.
나머지는 신문에 싸거나 비닐로 감았다.
오래 두고 먹기 위해서다.
싹이 난 무를 보니 입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