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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1-28 20:08 (금)
대한약사회장 선거 3일 만에 투표율 26%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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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3일 만에 투표율 26% 돌파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1.12.0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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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과 비슷한 수준...선관위 "투표 독려에 총력”
▲ 대한약사회 선관위는 3일 기준 우편투표율이 2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대한약사회 선관위는 3일 기준 우편투표율이 2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우편 투표율이 3일 만에 25%선을 돌파했다.

이는 가장 최근에 100% 우편투표를 실시했던 2015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최종 투표율 또한 50% 후반을 기록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정오를 기준으로 전체 표 중 26.1%인 총 9191표가 대한약사회관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일별로는 지난 2일 4278표, 3일에는 3976표가 도착했다.

양명모 선관위원장은 “3일까지 기록한 투표율은 지난 2015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회원의 수가 늘어난 것을 생각하면 더 많은 회원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2015년 59%의 투표율을 기록했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투표율도 50% 중반 이상을 기록할 수 있다”며 “투표 독려를 위해 선관위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부와 분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는 것이 선관위 측의 설명이다.

양 위원장은 “선관위 차원에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아니라 지부와 분회 차원의 협조를 구해서 회원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회원들에게 투표를 독려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약사회장 선거는 약사사회에서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기회”리며 “최대한 많은 회원이 투표해야 그 의미가 살아나는 만큼, 선관위는 계속해서 투표 독려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선관위는 회원들이 뜻하지 않게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송된 투표용지를 재발송했다.

양명모 위원장은 “3일 기준으로 반송된 투표용지는 518개”라며 “이는 지난 선거에서 반송 우편물이 약 700개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적은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518개를 재발송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투표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는 일을 방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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