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가 임원 4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워크숍을 갖는다. 도협은 내달 14~15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협회 중장기 발전과 업권 수호를 위한 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워크샵 참가대상은 회장단 13명, 시도지부장 12명, 상임위원장 15명 등 모두 40명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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