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은 45만원의 연회비를 6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12일 최종이사회에서 시도협은 외부에 손을 빌리지 않고 자체적인 회무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회비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회비인상안은 20일 열리는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한편 이사회는 제약사의 저마진에 대해 집중 토론 했으며 에치칼 도매업소를 중심으로 저마진 제약사에 대해서는 개별 면담을 갖기로 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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