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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약사회, 직무현황 조사결과 공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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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약사회, 직무현황 조사결과 공개 예고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5.21 0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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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첫 산업약사대회 개최,,,“산업약사 책임과 미래 논의”

[의약뉴스] 한국산업약사회 내달(6월) 1일, 첫 산업약사대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를 통해 처음올 진행한 산업약사 대상 직무현황 조사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산업약사회 정상수 부회장은 20일, 산업약사대회를 앞두고 기자간담회 개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 산업약사회 정상수 부회장은 산업약사회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산업약사 직무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산업약사회 정상수 부회장은 산업약사회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산업약사 직무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약사회는 그동안 산업약사의 직무 현황을 파악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이를 해결하고자 처음으로 설문조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정상수 부회장은 “졸업을 앞둔 약대생들에게 산업약사가 새로운 길로 관심을 끌고 있다”며 “그럼에도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약사의 수와 근무 현황을 정리해둔 데이터가 없어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에 “약사들이 병원과 약국 밖에서 얼마나 많이, 어떤 형태로 활동하고 있는지 처음으로 조사를 진행했다”며 “이를 다음 달 1일, 제1회 산업약사대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사 대상에는 제약사에 근무하는 약사뿐 아니라  스타트업이나 금융, 법조계 등에서 활동하는 약사들까지 모두 포함했다. 이를 통해 약대생의 진로에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다.

정 부회장은 “요즘은 과거와 달리 약사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며 “약사들이 약국과 병원약국 이외에도 금융투자사, 법조계, IT스타트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산업약사회는 병원약사와 개국약사를 제외한 모든 이를 산업약사로 분류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미래 약사들에게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산업계 근무하는 약사들이 산업약사라는 동질감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번 산업약사대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사들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산업약사대회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약사들을 패널토의 연자로 섭외했다”며 “다양한 강의를 진행해 산업계에서 약사들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눌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다른 분야에 근무하는 약사들이 경험을 교류하고, 산업약사로서의 동질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산업약사들이 뭉쳐야 약학 지식으로 국민건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산업약사대회를 통해 산업약사들이 뜻을 모아 각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자리를 만들고, 약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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