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자 신호철)은 오는 29일(수) 오후 2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2014년 제 15회 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사전 접수는 없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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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자 신호철)은 오는 29일(수) 오후 2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2014년 제 15회 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사전 접수는 없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