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13일 강동구약사회관에서 학술위원회 주관으로 실전약물, 질환정보, 복약지도 세미나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첫 강의 주제는 ‘진균질환과 복약지도’로 이조미 의료보험위원장의 강의와 회원 약사들의 주제발표, 토론 등의 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세미나는 앞으로 월 2회 진행될 예정으로 일정은 강동구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지된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kcw@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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