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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ㆍ유한양행ㆍ종근당, 현금성 자산 2000억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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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ㆍ유한양행ㆍ종근당, 현금성 자산 2000억 상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5.27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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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ㆍ일성아이에스도 1000억대...12개 상장제약사 500억 넘어

[의약뉴스] 지난 1분기, 상장제약사 제약사 중 거의 절반에서 현금성 자산규모가 줄어들었다.

의약뉴스가 11, 12월 결산 63개 상장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토대로 1분기말 현재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집계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29개사가 지난 기말보다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3개사의 현금성 자산 규모는 총 2조 2826억원으로 지난 기말보다 470억이 늘어났다.

▲ 지난 1분기, 상장제약사 제약사 중 거의 절반에서 현금성 자산규모가 줄어들었다.
▲ 지난 1분기, 상장제약사 제약사 중 거의 절반에서 현금성 자산규모가 줄어들었다.

업체별로는 동아에스티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402억이 늘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한미약품이 389억, 삼성제약은 354억, 에스티팜이 236억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16억이 늘었다.

여기에 더해 한독과 JW중외제약, 부광약품, 삼아제약 등 총 9개사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100억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HK이노엔은 532억이 줄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대한약품은 322억원, 일성아이에스는 291억원, 유한양행이 204억원, 대원제약이 197억원, 안국약품이 166억원 등 6개사의 현금성 자산 규모는 100억 이상 축소됐따.

1분기 말 현재 현금성 자산 규모는 동아에스티가 2207억원으로 가장 컸고, 유한양행이 2186억원, 종근당은 2087억원으로 2000억대를 유지, 그 뒤를 이었다.

여기에 더해 부광약품이 1456억원, 일성이이에스가 1310억원 등 총 5개사가 1000억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보고했다.

이어 대한약품과 화일약품, 에스티팜 등 3개사가 600억대, 한미약품과 HK이노엔, 동국제약, 휴온스 등 4개사가 500억대 등 총 12개사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500억을 웃돌았다.

다음으로 동화약품과 환인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신풍제약 등이 400억대, 삼성제약과 일동제약, 한국파마, 광동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등은 300억대로 집계됐다.

또한 셀트리온제약과 한독, JW중외제약, 옵투스제약, 유유제약, JW생명과학, 삼아제약, 대웅제약, 삼천당제약 등은 200억대로 보고했다.

이외에 보령과 경남제약, 알리코제약, JW신약, 현대약품, 국제약품, 녹십자, 안국약품, 영진약품, 경동제약, 대원제약 등도 100억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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