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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ㆍ유한양행, 1분기 기부금 10억 이상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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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ㆍ유한양행, 1분기 기부금 10억 이상 지출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5.25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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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5.4억ㆍ유한양행 11.6억...상장제약사 기부금 규모 축소

[의약뉴스]  지난 1분기 11,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가운데 15개사가 기부금으로 1억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보고했다.

선두는 한미약품으로 이 기간 15억 4476만원을 기부금으로 지출, 유일하게 15억을 넘어섰다.

유한양행의 기부금 지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크게 즐었지만 11억 6295만원으로 10억 이상을 지출, 한미약품과 함께 선두그룹을 유지했다.

이들과 함께 지난해 1분기 나란히 10억 이상을 지출했던 녹십자의 기부금 규모는 7억 7900만원으로 줄었들었다.

▲ 지난 1분기 11,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가운데 15개사가 기부금으로 1억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보고했다.
▲ 지난 1분기 11,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가운데 15개사가 기부금으로 1억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보고했다.

이와는 달리 한독은 2억 2929만원에서 4억 4612만원으로, 안국약품은 1억 5512만원에서 4억 465만원으로 기부금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보령과 하나제약도 지난해 1분기 기부금 지출액이 1억을 넘지 않았으나, 지난 1분기에는 각각 3억 2175만원과 2억 8214만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또한 경남제약은 1억 4630만원에서 2억 7013만원으로, 광동제약은 1억 2689만원에서 2억 3553만원으로 나란히 1억 이상을 확대했다.

동구제약의 기부금 규모도 1억 2966만원에서 1억 6550만원으로 늘어났고, CMG제약도 3974만원에서 1억 3159만원으로 크게 늘어 1억원을 넘어섰다.

위더스제약 역시 1억원에서 1억 2800만원으로 확대했고, 삼일제약도 기부금 지출액을 3577만원에서 1억 1450만원으로 3배 이상 늘렸다.

이와는 달리 지난해 3억 이상을 기부금으로 지출했던 이연제약은 1억 337만원으로 크게 줄였지만, 1억대는 유지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1분기 기부금 지출액이 없었던 현대약품은 올해들어 1억 150만원을 기부금으로 사용했다.

한편, 지난해 1분기 1억 이상을 기부금으로 지출했던 업체 중 삼진제약과 동구바이오제약, 제일약품, 경동제약, 셀트리온제약 등은 1분기 기부금이 1억을 하회했다.

또한 11, 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기부금 지출액 총액도 10억대에서 6억대로 36% 이상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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