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피부과 신정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9년도 판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신 교수는 “색소세포연구 및 피부병리”와 관련된 연구발표를 인정받았다.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는 전세계적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의 인적사항과 이력을 기록한 세계인명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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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은 피부과 신정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9년도 판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신 교수는 “색소세포연구 및 피부병리”와 관련된 연구발표를 인정받았다.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는 전세계적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의 인적사항과 이력을 기록한 세계인명사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