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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침,적을소,몽둥이봉,큰대 바늘처럼 작은 것을 막대같이 크게 말하다.과장되게 말하는 것을 빗대 하는 말이다. 트집 잡기 위해 침소봉대하는 경우가 많다. 경계해야 할 일이다.
사자성어 | 2007-11-06 00:00
사자성어 | 2007-11-05 00:00
사자성어 | 2007-11-05 00:00
사자성어 | 2007-11-02 00:00
사자성어 | 2007-11-01 00:00
사자성어 | 2007-10-31 00:00
사자성어 | 2007-10-30 00:00
여러누,알란,어조사지,형세세 알을 거듭 쌓아 올린 듯한 형세. 즉,극히 위험하고, 매우 위태로운 경우를 일컫는 말이다. 국가의 위기가 누란지세의 형국이다라고 쓸수 있다.
사자성어 | 2007-10-29 00:00
사자성어 | 2007-10-26 00:00
사자성어 | 2007-10-26 00:00
사자성어 | 2007-10-25 00:00
사자성어 | 2007-10-24 00:00
사자성어 | 2007-10-23 00:00
사자성어 | 2007-10-22 00:00
넉사,돌아볼고,없을무,친할친 사면(사방)을 돌아보아도 친한 사람이 없음.즉,의지할 만한 사람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부모 없는 고아를 비유할 때 쓰기도 한다.
사자성어 | 2007-10-19 00:00
성낼노,갑옷갑,옮길이,새을 갑에게 난 화를 을에게 푼다는 뜻이다. 한강에서 뺨맞고 동대문에서 화풀이 한다는 의미와도 같다.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다.
사자성어 | 2007-10-18 00:00
사자성어 | 2007-10-17 00:00
큰대, 공변될공, 없을무, 사사로울사 사사로움이 없이 공명정대하고 정당함을 일컫는 말이다. 정치나 경제 사회 문화등 모든 면에서 공평무사한 세상이면 이상국가가 아닐까.
사자성어 | 2007-10-17 00:00
양양,머리두,개구,고기육 양의 머리를 내세우고 개의 고기를 판다는 것으로 그럴 듯 하게 꾸미고 속은 변변치 않음을 일컬는 말이다. 양두구육의 정치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사자성어 | 2007-10-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