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막,윗상,없을막,아래하
어느것이 위이며 어느것이 아래인지 알 수 없는 상태즉, 위 아래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함을 의미를 일컫는다.
대통합 민주신당 경선에서 정동영 후보와 손학규 후보가 막상막하일 것으로 보였으나 뚜껑을 여니 정 후보의 압승으로 끝난다.
정확한 의미 전달이 안된는 어눌한 말씨와 한나라당 탈당이 손 후보의 패인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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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막,윗상,없을막,아래하
어느것이 위이며 어느것이 아래인지 알 수 없는 상태즉, 위 아래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함을 의미를 일컫는다.
대통합 민주신당 경선에서 정동영 후보와 손학규 후보가 막상막하일 것으로 보였으나 뚜껑을 여니 정 후보의 압승으로 끝난다.
정확한 의미 전달이 안된는 어눌한 말씨와 한나라당 탈당이 손 후보의 패인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