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라제네카는 셀렉티스의 유전자 편집 기술 및 생산 역량을 활용해 최대 10개의 새로운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화이자는 코로나 제품 매출이 급격히 감소했지만 비코로나 제품 매출이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GSK는 내년에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기능적 완치를 위한 순차 요법으로 JNJ-3989와 베피로비르센을 평가하는 임상 2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노바티스는 올해 치누크 테라퓨틱스를 3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획득한 신장질환 치료제의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중간 분석 결과를 확보했다.

▲ 머크는 항서제약과 차세대 PARP 억제제, 항체약물접합체를 전 세계에서 개발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GSK의 PD-1 차단 항체 젬퍼리는 자궁내막암 임상 3상 시험의 전체 환자군에서 유의한 전체 생존기간 혜택을 보였다.

로슈의 바비스모는 미국에서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이어 망막정맥폐쇄 치료제로 추가 승인됐다.

▲ 사노피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해 파이프라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산테라는 새로운 작용 기전의 스테로이드 제제인 아감리를 듀센형 근이영양증 외에도 다른 적응증에 대해 개발 중이다.

릴리는 일본,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치료를 위한 계열 내 최초의 치료제인 옴보를 승인 받았다.

BMS는 올해 연간 총 매출액이 한 자릿수 초반대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MSD는 지난 분기 키트루다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기대 이상의 라게브리오 매출 증가 덕에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