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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경쇄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안셀라미맙이 특정 하위그룹의 환자에게 임상적 이점을 보였다며 평가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츠카는 칸타르지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항체 의약품 후보물질을 전 세계에서 개발하고 상업화할 계획이다.
시노 바이오파마슈티컬은 아스트라제네카, MSD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라노바 메디신스를 완전 자회사로 인수했다.
헝루이는 중국에서 HRS9531의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며 카일레라는 더 높은 용량과 더 긴 치료 기간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 바이엘의 케렌디아는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계 이점을 입증한 최초의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다.
▲ 아스트라제네카는 고혈압 신약 후보물질 박스드로스타트의 임상 3상 결과를 전 세계 규제당국과 공유할 계획이다.
▲ 울트라제닉스는 산필리포증후군 유전자 치료제 UX111과 관련된 CMC 관찰 사항을 해결한 이후 허가신청서를 재제출할 계획이다.
유럽의약품청은 발네바의 익스치크를 치쿤구니야 위험이 상당한 경우에 한해 이점 및 위험성을 신중히 검토한 이후 접종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카프리코는 올해 3분기에 도출될 임상 3상 시험 데이터를 포함해 듀센 근이영양증 관련 심근병증 치료제 데라미오셀의 허가 신청서를 재제출할 계획이다.
바이엘은 폐경과 관련된 혈관운동증상 치료를 위한 NK-1 및 NK-3 수용체 길항제 엘린자네탄트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허가 신청한 상태다.
▲ 엑스탄디와 류프로라이드 병용요법은 고위험 생화학적 재발이 있는 비전이성 호르몬 반응성 전립선암에서 생존 이점을 입증한 유일한 안드로겐 수용체 저해제 기반 요법이다.
애브비는 IGI의 계열 최초 CD38×BCMA×CD3 삼중특이항체를 미국, 유럽, 일본, 중국에서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상업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