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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는 지난해 제네릭 경쟁 영향에도 불구하고 환율 영향을 제외한 매출과 순이익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로슈는 지난해 그룹 매출액이 전년 대비 1% 성장했다고 전하며 올해는 한 자릿수 중반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노바티스는 주요 성장 동력 제품들이 매우 강력한 성과를 거두면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화이자는 코로나 제품 수요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ADC 항암제 전문기업 시젠을 인수하는 절차를 최근 마무리했고 비용 절감을 추진 중이다.
바이오젠은 유효성 논란이 있던 알츠하이머 치료제 아두헬름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 탐색 및 외부 자금 조달에 실패하면서 개발과 상용화를 포기하기로 했다.
버텍스는 올해 중반기에 미국에서 VX-548을 중등도에서 중증 급성 통증 치료제로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다케다의 하이큐비아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희귀질환인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 유지요법으로 승인됐다.
GSK는 옴자라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중등도에서 중증 빈혈을 동반한 성인 골수섬유증 환자의 비장 비대 또는 증상 치료제로 허가됐다고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엔허투는 암종 불문 적응증에 승인된 최초의 HER2 표적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 미노릭스는 레리글리타존이 대뇌 부신백질이영양증 환자에서 긍정적인 유익성/위험성 균형을 갖추고 있다고 믿고 있다.
유럽의약품청의 자문위원회는 아펠리스의 지모모양위축 치료제 사이포브레가 환자에게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이점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BMS는 아베크마가 세 가지 치료를 받은 재발성 및 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의 치료 여정에서 보다 조기에 사용할 수 있는 첫 CAR T 세포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