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링거인겔하임은 글루카곤/GLP-1 수용체 이중 작용제 서보두타이드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에 대한 동종 최고의 치료제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 온코펩타이드는 미국에서 2021년에 가속 승인 절차 하에 이뤄진 페팩스토 허가가 공식적으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 바이오젠의 칼소디는 희귀 유전형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성인 환자에서 신경퇴행 표지자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듀피젠트는 제2형 염증이 있는 조절되지 않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성인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있다.

▲ 세르비에의 보라시데닙은 경구용 IDH1/2 변이 미만성 신경교종 치료제로서 임상시험에서 강력한 혈액-뇌 장벽 투과성이 입증됐다.

애브비와 텐타릭스는 종양학 및 면역학 분야 프로그램 2개를 진행하면서 신약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 리제네론은 이중특이항체 린보셀타맙을 이전에 세 가지 이상 치료를 받은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위한 추가 치료제로 승인 신청했다.

GSK의 카베누바는 복약 순응도 문제가 있는 환자의 바이러스 수치를 억제하는데 있어 매일 복용하는 경구약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는 3기 EGFR 변이 폐암 치료에서 무진행 생존 혜택을 나타낸 최초의 EGFR 억제제다.

▲ 아르젠엑스의 비브가르트 하이트룰로는 미국에서 CIDP 치료를 위한 최초의 FcRn 차단제가 될 수 있다.

졸레어는 하나 이상의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에서 식품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우발성 노출 이후 발생하는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화이자의 벨시피티는 유럽에서 16세 이상 중등도 및 중증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