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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제2차관은 의료계에 집단행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복지부는 오는 2025학년도 전국 간호대학 입학 정원을 1000명 늘리기로 했다.
▲ 윤 대통령은 의료 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민수 차관.
윤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과제들에 대한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 조규홍 장관은 6일,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 강중구 원장.
조규홍 장관은 2025년도 입시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 보건복지부 실무진과 의료계 대표단은 6일, 의료현안협의체 회의장에서 만나 충돌했다.
▲ 국민의힘은 제5호 공약을 발표하며 비대면 진료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 설 연휴 이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약 배송 포함 논의가 수면 위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보건의료계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정책들에 대해 복합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