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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는 올해 궤양성 대장염 치료를 위한 경구용 S1P 수용체 조절제 에트라시모드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노피와 IGM 바이오사이언스는 암, 면역질환, 염증 표적에 대한 새로운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미국 FDA는 고령자와 면역저하자를 위해 화이자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4차 접종을 승인했다.
사노피의 젠포자임은 산성 스핑고미엘린분해효소 결핍증 치료를 위해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다. (사진=로이터)
▲ 바이오젠과 아이오니스는 ALS 치료제 후보물질 BIIB078의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FDA는 UCB의 핀테플라를 2세 이상에서 드라베 증후군 및 레녹스-가스토증후군과 관련된 발작에 대한 치료제로 허가했다. (사진=로이터)
쿄와기린과 MEI 파마는 미국 FDA 권고에 따라 임상 2상 자료를 근거로 신속 승인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아이바키트는 미국과 유럽에서 특정 위장관기질종양 환자와 전신 비만세포증 환자의 치료제로 허가됐다.
▲ FDA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 유행 때문에 미국 일부 주에서 GSK와 비어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소트로비맙의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와 MSD의 레블로질은 미국과 유럽에서 수혈의존성 베타지중해빈혈과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됐다.
존슨앤드존슨과 레전드 바이오텍은 지난달 미국 FDA 승인에 이어 유럽에서 CAR-T 치료제 카빅티에 대한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
화이자는 에트라시모드의 궤양성 대장염 임상 3상 시험에서 성공하면서 아레나 파마슈티컬스를 인수한 이유를 증명했다. (사진=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