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와 약업계 단체는 10일, 의약품 품절 대응을 위한 민관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다.

한국산업약사회는 전문약사 하위법령에서 산업약사 과목이 제외된 것에 반발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은 논문을 통해 다제약물 관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산업약사회 오성식 회장(좌)과 장원규 부회장은 제약생명공학 아카데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윤숙 부회장은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에 대해 설명했다.

▲ 한국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27대 집행부의 중점 사업을 설명했다.

▲ 대한약사회는 정부가 발표한 약학대학 인력 조정계획을 비판했다.

권영희 회장은 전문약사 제도에 대해 직능 갈등 구도가 짜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은 성분명 처방 도입 운동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 대한약사회 안화영 본부장이 2023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 서울시약사회는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베트남 여아에게 의료비를 후원했다.

▲ 경기도약은 닥터나우에 대한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