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4일,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일부 개정, 발령했다.(보건복지부 고시 제2023-55호)

▲ 차상훈 이사장은이 바이오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

▲ 정부가 코로나 백신 연 1회 접종 연례화와 올해 무료접종 계획을 공개했지만, 국가필수예방접종에 포함하는 것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비대면 진료 업계도 복지위에서 비대면 진료 법안 통과가 지체된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 비대면 진료 법안들이 복지위 법안소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 차상훈 오송재단 이사장은 공공재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 보건복지위 제1법안소위에서 비대면 진료 관련 법안 논의가 시작된다.

3월 임시국회 일정이 이번 주 연달아 시작됨에 따라 보건의료계의 시선이 국회에 집중되고 있다.

▲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16일 의료현안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 초진환자에 대한 비대면 진료 허용 여부를 두고 의견 공방이 시작됐다.

▲ 정부가 재진환자를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하자 플랫폼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초진 환자로 대상을 넓혀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손편지까지 전달히며 간절히 호소했지만 정부에서는 '초진환자는 불가'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원격의료산업협의체는 15일, 재진 중심의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