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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1-21 16:23 (금)
권영희 캠프 출정 “약사회의 창과 방패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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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캠프 출정 “약사회의 창과 방패가 되겠다”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1.11.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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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희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 권영희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지금까지의 약사회와는 다른 막강한 서울시약사회를 만들겠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권영희 후보가 출정식을 개최하고 강력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권영희 후보는 16일 오후 8시, 대한약사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최광훈 후보를 비롯해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의장, 대한약사회 여약사회 엄태순 회장, 약준모 장동석 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영희 후보는 출정사를 통해 약사회가 도약과 침몰의 기로에 서 있다며 자신이 이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수많은 회원의 노고로 감염병 상황 속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알릴 수 있었다”면서 “하지만 우리의 오늘은 도약과 침몰의 기로에 서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원격진료, 약 배달과 한약사 등은 약사 직능을 침범하고 있다”며 “비정상적인 이 체계를 바로 잡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번 선거는 미래 청년 약사를 위해 탄탄하고 강한약사회를 물려줄 기회”라며 “오늘 우리 약사들에게는 방패가 되어줄 수 있는 열정과 능력을 갖춘 실천적 활동가를 선출할 때”라고 역설했다.

이어 “서울시의원으로 외부의 시각도 경험하고, 보건의료 정책도 만들어봤다”며 “이런 경험을 토대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막강한 서울시약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아가 “오늘은 행복하고, 미래는 풍요롭게 만들겠다”며 “자랑스러운 약사, 존경받는 약사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권영희 후보는 선거캠프에 선대본부장에 전웅철, 조병금, 홍춘기 약사를, 선대위원장에는 유성호, 장은숙, 황금석, 송영섭, 오재훈 약사를 청년위원장에 손인태 약사를, 정책위원장에는 손혜리 약사를, 선대고문에는 김희중, 박한일, 정경표, 신영호, 박호현, 황공용, 박정자, 조윤정, 장종남 약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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