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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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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 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 승인 2020.03.2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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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치 원동력을 만드는 것이 사명
▲ 서영석 후보는 총선 출사표를 던진 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장애를 갖고 있는 정치인, 화려한 스펙보다 지역에 밝은 지방정치인이 본 무대로 가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것이 정치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영석 후보는 총선 출사표를 던진 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장애를 갖고 있는 정치인, 화려한 스펙보다 지역에 밝은 지방정치인이 본 무대로 가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것이 정치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약사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지역 발전과 소신을 위한 정계 진출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서영석 후보는 최근 숨 가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제21대 총선 부천시 오정구 국회의원 선거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출사표를 던졌던 서 후보는 최근 당내 경선에 승리, 다음 달로 다가온 본선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그는 오정구의 주인인 주민들에게 들은 목소리를 처방전 삼아, 약사 직능을 수행해온 것처럼 지역사회가 원하는 바를 이뤄 나간다는 각오다.

▲ 그는 동료 약사들에 대한 응원과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약사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응원을 아끼지 않는 동료 약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전염병 기간산업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힘을 내야할 때"라고 말했다.
▲ 그는 동료 약사들에 대한 응원과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약사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응원을 아끼지 않는 동료 약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전염병 기간산업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힘을 내야할 때"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선거운동이 여의치 않다. 어떤 일정을 소화하고 있나.
대부분 행사가 중단되고 시설물도 굳게 잠긴 상황에서, 그는 약국에 나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설명했다.

최근 공적 마스크 공급으로 공공보건의료에서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사 직능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약사들의 역할이 전염병시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며 “앞으로 닥쳐올 국민 건강 위협을 방어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았나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약국의 활약은 평소 마약류 관리로 의약품에 대한 체계적이고 안전한 취급을 해 왔던 경험이 밑바탕이 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서 후보는 “이러한 공적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곳은 약국 뿐”이라며 “모든 약사들이 고생이 많겠지만, 약국이 전염병 기간산업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경선을 뚫고 21대 총선에 출마한다. 계기와 각오는.
그는 오정구 5선 경력의 원혜영 의원의 그간 선거대책본부장 당시 얻은 경험과 배움이 밑바탕이 됐다고 운을 뗐다.

특히 그의 귓가에 오래 남았던 원 의원의 가장 큰 가르침은 ‘도움을 바라지 말고 그 길에 가 있어야 도움을 받는다’는 말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지역사회의 일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을 수 있지만, 그 길에 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역에 밝은 지방정치인이 큰 무대로 나아간다는 새로운 정치 원동력을 만드는 것이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무거운 짐을 감당할 역량을 가져야 한다”며 “지역 여러분들과의 소통으로 당당히 만들어 가겠다”고 자신했다.

도의원 낙선을 경험했던 그는, 당시 무엇보다 ‘민심에서 답을 찾는 것이 곧 답’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민심을 이기는 정치인은 없다”며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일을 하다 보면 원하는 정치에 한 발짝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 서 후보는 최근 지역 쟁점이 되고 있는 '광역동 시스템'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광역동 시스템이 행정기능 단순화를 위한 조치였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불편으로 꼽이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했다. 아울러 그는 "행정을 단순화 하더라도 실제 서비스를 받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는 시스템이 돼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 서 후보는 최근 지역 쟁점이 되고 있는 '광역동 시스템'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광역동 시스템이 행정기능 단순화를 위한 조치였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불편으로 꼽이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했다. 아울러 그는 "행정을 단순화 하더라도 실제 서비스를 받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는 시스템이 돼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지역 특성에 따른 주력 정책은.
▲지하철, ▲주차문제 해결, ▲도시 균형발전을 Top 3 과제로 꼽은 서 후보는 ‘홍대입구-고강-원종-오정-인천공항’을 잇는 지하철 조기 착공과 최근 각광받고 있는 ‘공유’개념을 도입한 공유 주차장,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를 통한 상부도로 주민 환원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철 사업은 지난 3차 철도계획에 포함됐지만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보류된 사업으로, 서 후보는 대장동 신도시 개발과 맞물리면 사업 실현 가능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신도시와 구도시간 균형 발전을 위해 도시 사이를 가로지르는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 상부도로를 주민에게 환원해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주차장의 경우, 아파트 단지 혹은 대형 건물 건설 시 주차공간 확대를 지원, 이를 인근 지역주민이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 주차장’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남는 공간을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주차난을 심각하지 않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 본다”라며 “전체 물량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차 어려움을 최소화 하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부연했다.

▲ 그는 지역 주민에게 검증 받고 주민이 원하는 바를 실천하며, 그 성과를 다시 검증받는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전했다.
▲ 그는 지역 주민에게 검증 받고 주민이 원하는 바를 실천하며, 그 성과를 다시 검증받는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전했다.

◇약사 직능을 바탕으로 구상 중인 정책은.
서 후보는 민간자원을 활용한 감염병 대응 체계가 필요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근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 사태를 통한 약국ㆍ약사 위상을 고려한다면 감염병 예방센터 같은 부분을 질병관리본부 외에도 민간이 담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이번 사태를 소홀히 보내기보다 성과를 얻어야한다”며 “민간에 있는 자원을 충분히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희귀질환에 대한 정부차원 대응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번 사태와 같은 전염병 및 희귀질환은 계속 생겨날 것”이라며 “이에 대한 관리나 치료를 할 수 있는 기관, 병원 등 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비용ㆍ치료문제가 많이 확대될 필요가 있는데, 아직은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 같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일선 약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동료약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밝힌 서 후보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애써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 동료약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노력이 지역시민과 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을 것”이라며 “코로나19 극복을 통해 약국이 국민 속에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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