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는 아큐라스템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PIKFYVE 키나아제 수치를 억제하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타이드 AS-202를 개발할 계획이다.

▲ 아이오니스는 올레자르센을 가족성 킬로미크론혈증 증후군과 중증 고중성지방혈증에 대한 치료제로 평가하는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알파시그마는 인터셉트 파마슈티컬스를 인수하면서 미국에서 승인된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 치료제 오칼리바를 확보했다.

▲ 노바티스는 루타테라가 위ㆍ장ㆍ췌장계 신경내분비종양 1차 치료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이점이 입증된 최초의 방사성리간드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레켐비는 일본에서 질병 진행 속도를 줄이고 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를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최초의 항 아밀로이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다.

자디앙은 EMPA-KIDNEY 임상 3상 시험에서 성인 만성 신장병 환자의 신장병 진행 또는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 MSD는 키트루다+파드셉 병용요법을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치료제로 평가한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는 ADC 신약 후보물질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을 유방암 치료제로 평가한 첫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

▲ 트래비어는 임상 3상 시험 PROTECT 연구의 확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 치료제 필스파리의 완전 승인을 신청하기로 했다.

제넨텍은 신약 개발이 어려웠던 표적에 대한 분자접착제 신약 개발을 위해 오리오니스와 최대 20억 달러 규모의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 제넨텍과 펩티드림은 새로운 펩타이드-방사성동위원소 약물 접합체를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확대했다.

머크는 신약 발굴을 가속화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AI 전문기업 베네볼런트AI, 익센티아와 각각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